비·자외선 대비 수요 확대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초경량 우양산 등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자주 우산·우의 제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월 대비 약 40% 올랐고, 이달 1일부터 8일까지의 일평균 매출은 6월 전체 일평균 대비 약 1.7배를 기록했다.
특히 휴대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경량 우양산류 매출이 6월 한 달간 전월 대비 약 38% 증가했다. 99g의 무게에 크기가 손바닥 정도로 작은 '99g UV 3단 우양산'은 UV 차단 기능을 적용해 비 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맑은 날에는 양산으로 사용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장마가 본격화된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매출이 직전 기간 대비 약 22% 증가했으며, 7월 초 매출은 6월 초 대비 약 50% 증가했다. '파우치 납작 5단 암막 우양산'도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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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관계자는 "최근에는 비와 자외선에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기후 변화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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