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말레이시아 공공보안 시장 정조준…AI 보안 플랫폼 소개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59,3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54% 거래량 32,219 전일가 58,400 2026.08.07 15:30 기준 관련기사 한 달간 26억어치 안랩 주식 산 안철수…추가 매입 배경 관심 안철수, 안랩 주식 1만주 추가 매입…한달간 총 5만주 매수 안랩, '무역안보의 날'서 산업부 장관 표창 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포럼 '내셔널 사이버시큐리티 서밋 2026(NCSS 2026)'에 참가해 공공 IT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NCSS는 말레이시아 국가사이버보안청(NACSA)과 국가안보위원회(NSC)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정부·공공기관의 참여 비중이 높고, 매년 글로벌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안랩은 'IT와 OT를 모두 아우르는 AI 보안 플랫폼'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등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안랩은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현지 공공 시장을 겨냥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안랩 부스에는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기업의 고위·IT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최정의 안랩 글로벌사업본부장이 행사의 공식 비공개 워크숍에 초청받아 '한국의 시선에서 아태 지역 사이버 위협 이해하기: 주요 공격 사례, 동향 및 사이버 회복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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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본부장은 "올 들어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시회에 참여하며 안랩의 다양한 솔루션·플랫폼과 경쟁력을 알려 나가고 있다"면서 "국내 공공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수많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가장 중요시하는 말레이시아 정부·공공 관계자들에게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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