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양사 CEO 차세대 AI홈 개발 업무협약
AI·로봇 결합한 공동주택 ‘AI홈’ 공동개발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주거의 청사진을 본격화한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차세대 인공지능(AI)홈 공동개발 업무협약에서 허윤홍 대표(사진 왼쪽)와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24% 거래량 1,866,967 전일가 33,90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브·JYP·현대차…"목표주가 하향" 쏟아졌다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임대까지 밸류체인 구축" 목표가 3만3000원→4만2000원 오른 건설사[클릭 e종목] 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00,5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35% 거래량 565,076 전일가 199,80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수출기업 달러 매도에 원화 수요 기대…환율 안정 흐름 주목 엔비디아 또 '사상 최대' 실적 예상…'수혜주'는 따로 있다는데[주末머니] 가전·명품가구 특가로…LG전자, 8월 말까지 '홈 페스타' 와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허윤홍 대표와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체결한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 업무협약에 이은 양사의 두 번째 미래 주거 서비스 개발 협력이다. GS건설과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로봇·공간을 하나의 주거 경험으로 연결하는 미래 주거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자이(Xi) 아파트의 단지 인프라와 LG전자의 AI홈 솔루션을 결합한 공동주택 전용 AI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자이 아파트에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가 개발하는 '차세대 AI홈'은 단순한 기기 연동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실행하는 통합 거주 환경을 목표로 한다. 자이 아파트의 세대 및 단지 인프라와 LG전자의 LG 씽큐(ThinQ) AI 플랫폼을 연동해 세대 내 빌트인 기기, 단지 공용부, 외부 생활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진화된 AI홈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입주민이 조명, 난방, 환기, 콘센트, 가스밸브 등 세대 내 기기 제어는 물론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방문 이력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단지 인프라와 연계된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 AI가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생활 맥락을 이해하고,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 실행함으로써 자이 입주민에게 '신경 쓰지 않아도 나를 위한 공간이 유지되는 집'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를 포함한 로봇 생태계와 AI홈 솔루션을 자이 아파트 단지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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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대표는 "주거의 미래는 단순히 새로운 기기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공간이 하나의 거주 경험으로 통합될 때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며 "LG전자라는 최고의 기술 파트너와 함께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주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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