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25일 개최

ROCK 향한 청소년의 열정 가득 페스티벌

국비 끊겨도 멈추지 않았다.


정부 예산이 전면 삭감되며 고사 위기에 처했던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을 양산시가 전액 시비를 투입해 지켜냈다.

경남 양산시는 오는 7월 25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밴드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하며 독자적인 문화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7년 만에 부활한 '락(ROCK)' 중심의 페스티벌이다.

정부가 2023년부터 관련 국가 예산을 전액 삭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산시는 100% 자체 시비를 확보해 청소년들의 무대를 지켜내 의미가 깊다.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와 청소년 사회자가 직접 맡아 축제의 순수성을 높였다.

AD

무대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지역 청소년 밴드 15개 팀이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과 개성을 거침없이 쏟아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도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양산시 제공

지난해 열린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양산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