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8년 만

이재명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영국 앤 공주(HRH The Princess Royal) 부부를 14일 청와대에서 접견하고 한-영 간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앤 공주는 영국 국왕인 찰스 3세의 여동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10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10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의 방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앤 공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방한했다. 영국 왕실은 1999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빈 방한 등을 통해 꾸준히 한국을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AD

청와대는 "이번 접견을 통해 글로벌 전략 동반자인 한-영 간 고위급 교류, 교역 및 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