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56100 KOSDAQ 현재가 4,7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680 2026.07.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BluEX-C' 美 첫 임상 적용 성공…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엘앤케이바이오, 美대형병원서 'BluEX-LT' 세계 첫 임상 성공 엘앤케이바이오, 태국서 '팩투스' 라이브 서저리 성료…동남아 시장 확대 시동 메드(대표 강국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척추 전문의들을 초청해 최신 척추 치료 기술과 차세대 제품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L&K Academic Seminar'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에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제품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마이클 버디 박사(Dr. Michael D. Burdi)와 테런스 크라우더 박사(Dr. Terrence T. Crowder)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윤도흠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교수, 전형준 광명21세기병원 원장 등 의료진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양국의 척추 수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차세대 척추 임플란트 기술과 향후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 커뮤니티 정형외과 메디컬 그룹(Community Orthopedic Medical Group) 소속 척추 전문의인 버디 박사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대표 높이확장형 케이지인 '패스락-TM(PathLoc-TM)'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신제품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BluEX-C'의 임상 활용성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며 미국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활동하는 척추 전문의 크라우더 박사와는 천장관절(Sacroiliac Joint·SI) 질환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차세대 척추 치료 기술과 신제품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SI 분야 제품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차세대 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광명21세기병원에서 열린 학술 세미나에서는 전형준 원장이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TLIF(측후방 경유 요추체간 유합술)용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활용한 임상 증례와 수술 경험을 발표했다. 이어 버디 박사는 미국 외래수술센터(ASC)에서 시행한 최소침습 척추유합술과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크라우더 박사는 천장관절(SI) 질환의 최신 치료 전략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한·미 의료진 간 최신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버디 박사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기존 제품은 물론 BluEX-C 역시 차별화된 기술적 강점을 갖춘 제품으로 미국 의료진에게 충분한 경쟁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라우더 박사는 "SI 분야를 비롯한 차세대 척추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글로벌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치료 솔루션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학술 세미나는 해외 의료진과 최신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제품 개발과 주력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BluEX-C를 중심으로 미국 의료진과의 임상 협력 기반을 구축한 만큼 미국 서부 지역 주요 의료기관으로의 제품 채택과 시장 진입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BluEX-C는 최근 미국에서 첫 임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주요 척추 전문 매체에도 잇달아 소개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첫 수술 이후 BluEX-C를 적용한 수술이 연이어 진행되며 높은 현장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도입 속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수술 레퍼런스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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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 세미나는 미국 의료진과의 임상 협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제품과 미래 성장동력인 SI 분야 개발 기반을 강화하며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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