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고등학생의 AI·SW 역량을 높이고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8월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도내 AI·SW중심대학 7개교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고교와 대학이 연계한 AI·SW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디지털 인재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학교,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7개교다.
참가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으로 3명 내외의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7일까지며 총 100팀을 선발한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포스터 QR코드 참조)를 통해 가능하다.
경진대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AI 아이디어 기획톤'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AI 서비스톤' 등 두 개 분야로 운영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SW미래채움 전문 강사가 운영하는 AI·SW 사전교육을 받은 뒤 대학별 대학생 멘토링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오는 8월8일, 결선과 시상식은 9월5일 AI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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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이사는 "AI 시대에는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가 중요하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AI·SW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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