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부문' 29% 성장
'초코파이' 4라인 가동 앞둬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06,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1,900 2026.07.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롯데웰푸드, 업종 하향에 목표가↓…펀더멘털은 이상 없어"[클릭 e종목] [르포]신동빈의 '원롯데' 첫 결실…'쿨'해진 설레임 롯데웰푸드, 설레임 모델 기안84…3000명 규모 '설레임런' 개최 의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했다. 롯데 인디아는 2032년까지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건과·빙과 사업 통합 1주년을 맞은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의 빙과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본격 가동에 돌입한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의 안정화를 통한 공급량 확대가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상반기의 생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해 현지 빙과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매출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푸네 신공장을 중심으로 '돼지바(현지명 'Krunch')', '수박바', '죠스바(현지명 Shark)' 등 롯데 브랜드 도입을 확대해 인도 현지에서의 K-아이스크림 경쟁력도 한층 높였다.
건과 부문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TT(Traditional Trade) 채널 커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한 전략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인 실적 강화를 위해 하리아나 로탁 공장에 롯데 초코파이 4라인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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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인도 통합법인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남부, 북부, 서부를 아우르는 커버리지 통합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물류 및 생산 거점 통합을 통한 효율화 작업을 지속해 수익성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품 차원에서도 빼빼로, 돼지바 등 대표 롯데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현지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지배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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