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일 품목 매출 2000억원 돌파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31,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1,600 2026.07.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대웅제약, 웨이센 AI 내시경 소프트웨어 판매…디지털 헬스케어 확대 대웅제약 "엔블로, 2형당뇨병 환자 지방간 지표 개선 확인" "펙수클루, 고령 GERD 환자서도 95%대 증상 개선" 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지난달 말 기준 1조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약 12년 만이다.
나보타는 미국에서는 '주보', 유럽에서는 '누시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등 주요 규제기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2019년 미국 FDA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5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단일 품목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약 80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6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미국은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중동·북아프리카(MENA)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보툴리눔 톡신 전용 신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연간 500만바이알에서 총 1600만바이알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나보타를 중심으로 스킨부스터와 필러, 화장품, 차세대 재조합 톡신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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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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