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SD 연구팀, 돼지 담낭절제술 수행
다관절 수술기구로 조직 박리·절제
리브스메드 리브스메드 close 증권정보 491000 KOSDAQ 현재가 42,2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6,750 2026.07.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리브스메드, 용인 AMF 첨단 생산기지 구축 본격화 코스피 1만 바라보는데…'꽉 막힌 IPO' 상장 VC 절반 올 1분기 회수 못해 [VC는 지금] [클릭 e종목]리브스메드, 수술로봇 허가 기대감…“글로벌 기업 대비 저평가” 의 다관절 수술기구 '아티센셜'이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한 동물 수술에 활용됐다.
리브스메드는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연구팀의 논문에서 연구진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해 살아있는 돼지의 복강경 담낭절제술 2건을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리브스메드의 아티센셜이 장착됐다. 아티센셜은 수술기구 끝부분이 사람의 손목처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다관절 기구다. 로봇은 이를 이용해 조직을 박리하고 담낭을 절제하는 등 수술에 필요한 조작을 수행했다.
리브스메드는 연구팀에 아티센셜을 제공하고 동물실험 과정에서 기구 사용을 지원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자사의 다관절 기술이 전용 수술로봇뿐 아니라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적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수술은 아직 전임상 연구 단계다. 연구진은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완전한 멸균 체계를 갖추고 수술 중 로봇을 재배치해야 하는 문제와 원격 조종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신 지연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국내외 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개하고 수술 시연을 진행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 산타바바라와 시카고 사이 약 3200㎞ 거리에서 원격 수술 시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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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올해 스타크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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