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김천 공동 개최
저출생 극복·청년 정착 해법 모색
김천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저출생과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 '태어나서 행복한 곳, 살고 싶은 경상북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의 인구정책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소멸 대응과 인구 반전 해법을 공유했다.
배낙호 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년이 머무는 행복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임신·출산·육아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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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문제는 선언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정책 경쟁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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