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02,500 전일대비 13,100 등락률 +6.92% 거래량 644,594 전일가 189,400 2026.07.10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장세...반대매매 리스크 해결하고 싶다면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 주식자금으로 당일 해결 확대되는 변동성...자금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임금·단체협약 위임 및 수출 12억불 달성 기념 근로자-경영진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가운데),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왼쪽), 이호정 노조위원장이 임단협 위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임금·단체협약 위임 및 수출 12억불 달성 기념 근로자-경영진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가운데),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왼쪽), 이호정 노조위원장이 임단협 위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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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구자균 회장과 채대석 대표, 이호정 노동조합위원장,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단체협약 위임 및 수출 12억달러 달성 기념 근로자와 경영진 상생 협약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준 노동조합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근로자와 경영진이 한마음으로 초격차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산업에 투자를 이어간다면 글로벌 전력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S그룹은 '노사(노동자와 사용자)' 대신 '노경(노동자와 경영진)'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왔으며, LS일렉트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로자와 경영진'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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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대표는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을 성장 기회로 삼아 미래 핵심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경영진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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