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전국 '찜통더위'…밤까지 열기 안 식는다
일요일인 12일에는 일부 지역의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발생하겠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36도를 기록한 25일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2025 서울 썸머비치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5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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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야간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전국적으로 나타나겠다.
비 소식도 있겠다.
오전에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남권과 전라권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강원 내륙·충남·전북 동부 5~40㎜다. 제주도의 경우 산지는 30~80㎜, 산지가 아닌 지역은 5~30㎜로 예보됐다.
남해안은 너울도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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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1.0~4.0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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