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하고 2박3일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에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주빈으로 초청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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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축제는 몽골 최대의 전통 민속 축제로, 몽골의 자유와 독립을 기리기 위해 매년 7월 개최한다. 몽골 측은 축제 때마다 정상급 주빈을 초청하는데, 우리 정상이 주빈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나담축제 경기장을 방문해 몽골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나담 축제의 한 종목인 전통 활쏘기를 선보이고, 전통놀이 경기장에서 몽골 전통 경기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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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개최하는 환송오찬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울란바타르(몽골)=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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