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3.15% 금리…8일 만에 소진
'0.1% 공익기금' 지역 상생 금융모델 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 NH농협은행이 선보인 특판예금이 출시 8일 만에 판매 한도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완판됐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의 판매 한도 1,000억원이 8일 만에 전액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균형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판예금으로 최고 연 3.15%의 금리를 제공한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판매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발전 사업에 환원할 계획이어서 금융상품을 통한 지역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았다.
상품 출시 첫날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가입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했다.
또 NH농협은행의 대표 플랫폼인 NH올원뱅크에서 진행한 축하메시지 댓글 이벤트에는 3,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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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전 국민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동행예금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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