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경남 창원특례시가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인사에서 읍면동 현장 행정 기능 강화를 위해 능력과 소통능력을 갖춘 간부 공무원을 전진 배치했다.

또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해당 부서의 장으로 임명해 격무부서 직원 사기를 높이고 업무 연속성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꾀했다.


소수 직렬에도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승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배분했다.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제공=창원특례시]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제공=창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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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일자리 창출과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전략조정실 TF 팀장 직위는 공개 모집을 통해 뽑은 핵심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전략조정실 TF 팀장을 무보직 직원까지 발탁해 능력 중심의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강기윤 시장이 당선 이후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 읍면동 중심 주민밀착 현장 행정,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 직렬 배려 균형 인사, 전략조정실 TF 핵심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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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이번 첫 정기인사는 조직의 안정 속에서 변화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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