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AI 세미나 참석
다우기술 AI육성센터 방문
의료 AI·산학병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이 시장 "산·학·병 협력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산·학·병 협력을 통한 미래 의료서비스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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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의료 분야 AI 활용 확대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료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과 연구·산업 협력 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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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 후 죽전디지털스퀘어 내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의료 AI 연구와 기술 개발 현황도 직접 살폈다. 이어 관계자들과 의료 AI 분야 산·학·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시는 지난 3월 다우기술, 용인세브란스병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로보케어와 함께 '지역 AI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 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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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체계에 따라 다우기술은 죽전디지털스퀘어 내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용인시는 기관 간 협력을 지원하며 의료 AI 연구와 기술 실증, 벤처기업 육성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내 다우기술 AI 육성센터 입주 기관들을 둘러보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내 다우기술 AI 육성센터 입주 기관들을 둘러보고 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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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인시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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