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최종 협의 중…이달 중순 이후 발표

사진=모석봉 기자

사진=모석봉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가 이달 중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선도지구 선정 결과는 윤곽을 드러냈지만 국토부와 최종 협의를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은 27개(송촌지구 포함) 구역이지만 지난 4월 30일까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마감 결과 둔산지구에서 9개 구역, 송촌·중리·법동지구에서 1개 구역이 각각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별정비예정구역 27개 구역 중 10개 구역 총 3만 800호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둔산지구는 특별정비 예정 구역 17개 구역 중 9개 구역 2만 8300호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송촌·중리·법동지구는 특별정비예정구역 10개 구역 중 1개 구역 2500호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둔산지구는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국화 동성·신동아·우성·라이프·한신, 청솔·가람) 5150세대 ▲13구역(목련·크로바) 2798세대 ▲14구역(한가람·공작) 2454세대 ▲15구역(큰마을) 2910세대 ▲17구역(한우리· 산호·개나리) 1618세대 등 총 9개 구역이 신청했다.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 2545세대가 유일하게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되는 규모는 둔산지구에서 5000호에서 7500호, 송촌지구에서 2000호에서 3000호로 국토교통부와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다.

AD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안전진단 면제와 통합심의 등 각종 특례가 적용돼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