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국제광산수협회 학술대회 성공 개최
글로벌 복합리조트 위상 입증…강원권 국제 MICE 거점으로 도약

하이원리조트가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6일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IMWA 개막식. 강원랜드 제공

지난 6일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IMWA 개막식. 강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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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국제광산수협회(IMWA·International Mine Water Association) 2026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4개국 400여 명의 광산수·광해·환경·수자원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정부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광산수 관리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광산수협회(IMWA)는 광산수와 광해 분야의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위해 설립된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관련 분야의 글로벌 지식 교류를 주도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회의 개최에 필요한 컨벤션 시설과 숙박, 식음, 레저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리조트의 강점을 세계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자연환경과 휴양을 결합한 차별화된 MICE 환경이 해외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국제학술대회 개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이번 행사로 약 11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억5000만원의 소득유발효과, 4억6000만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는 자연과 휴양, 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복합리조트로 국제 규모 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IMWA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과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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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앞으로도 국제회의, 기업행사, 학술대회 등 다양한 글로벌 MICE 행사를 유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복합리조트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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