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보다 25% 많아

한컴의 지주회사인 한컴위드 한컴위드 close 증권정보 054920 KOSDAQ 현재가 3,945 전일대비 55 등락률 -1.38% 거래량 334,210 전일가 4,000 2026.08.2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위드, PQC 차세대 보안 기술 부각…양자보안 시장 핵심 플레이어 주목 한컴위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380% ↑ [특징주] 금 5500달러 돌파에…한컴위드 금거래소 자회사 보유 부각 강세 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 166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입 금액은 약 206억원으로 지분 4.47%에 해당하며, 지난4월 30일 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을 25%가량 웃도는 규모다.

이에 따라 한컴위드의 단독 지분율은 26.73%에서 31.20%로 올라섰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은 40.15%가 됐다.


한컴은 매수 배경으로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꼽았다.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진화가 실적으로 드러나는 국면에서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려 힘을 실었다는 설명이다.

한컴위드, 한컴 보통주 108만주 장내 매수…지분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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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의 지난해 별도 매출은 17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늘었다. 이 중 AI 패키지 매출이 약 8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를 차지했다.


한컴은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BGF그룹, 한국서부발전, 국회의 AX 사업을 수행하며 민간 대기업·공기업·정부기관 등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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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과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을 위해 꾸준히 한컴 지분을 늘려왔다"며 "이번 지분 매입은 한컴의 강력한 기술적 해자와 글로벌 성장 경로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 결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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