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날아오를 28명 청춘… 동의과학대, 파란사다리 발대식 개최
동의과학대학교 학생 28명이 넓은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대학 측이 전폭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를 통해서다.
동의과학대(총장 김영도)는 지난 6월 22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해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임동현 국제협력부장 등 대학 관계자와 사업 참여 학생 28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사업 소개, 참여 학생 선서, 총장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외연수 기간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학을 대표하는 자세와 책임감을 갖고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동의과학대는 사전교육과 안전교육은 물론 현지 적응 지원, 귀국 후 성과 공유까지 단계별 관리 체계를 운영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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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소중한 기회"라며 "글로벌 역량과 도전 정신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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