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 휴게공간 개선 사회공헌 사업
전국 여섯 번째 조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 국군강릉병원에서 휴게공간 개선 사업인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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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국군강릉병원은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구리병원에 이어 여섯 번째 H-라운지가 조성된 곳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과 국군의무사령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조성된 H-라운지는 병원 1층 로비와 2층 휴게공간의 가구와 집기를 교체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MZ세대 장병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폰 사용 공간과 카페테리아를 마련했다.

국군강릉병원은 올해부터 일반인 진료를 시작했으며 개별 채혈실과 수면 사랑니 발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군 장병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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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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