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전문가 평가서 6개 항목 석권
친환경차 시장 대응 확대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S-OIL 7)'이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엔진오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위 시상식에서 올리비에 벨리옹 STLC 대표(왼쪽)가 수상하고 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위 시상식에서 올리비에 벨리옹 STLC 대표(왼쪽)가 수상하고 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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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에 따르면 에쓰오일 세븐은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6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표로, 국내 소비자조사 패널 약 12만명과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산업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한다.


에쓰오일 세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엔진오일 부문 신설 첫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시상식 이후에는 신문과 지하철, 버스쉘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상 관련 광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세븐은 최고급 기유를 기반으로 우수한 윤활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가솔린·디젤 겸용 '골드', 가솔린·LPG 차량용 '레드', 디젤 상용차용 '블루'·'블랙' 등 용도별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성능에 따라 #9, #7, #5 등급으로 세분화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확대에 맞춰 '에쓰오일 세븐 EV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친환경차용 엔진오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100% 합성유 기반인 이 제품은 저속 조기 점화(LSPI)를 방지하고 타이밍 체인 마모를 줄여 반복적인 시동과 정지, 저속·고속 주행이 잦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 세븐은 2024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도 하이브리드 엔진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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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벨리옹 STLC 대표는 "에쓰오일 세븐이 KS-PBI 엔진오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제품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과 고객 요구에 맞춘 고품질 제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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