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 성금 30만 달러 기부
기부 플랫폼 '해피빈' 참여자도 동참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7,5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5.68% 거래량 1,048,497 전일가 220,000 2026.07.2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빅테크와 1300兆 규모 협력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로부터 14조6300억원 투자 유치 이재용·정의선·이해진,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과 회동 )는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 달러(약 4억5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 달러씩 전달되며,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이용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전날 오후 기준 약 5만 명의 참여자가 총 5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해피빈은 더 많은 이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해피빈에서 기부한 이용자 1명당 총 콩 10개(1000원)을 매칭해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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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네이버는 지진, 호우, 산불, 코로나19 등 자연재해와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한 지원에 동참해왔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3월 경상·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 원을 기탁했으며,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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