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립 50주년 기념식 진행
대교는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진화의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음 50년을 향한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교그룹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했다. 기념식은 창립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대교그룹 창업자 강영중 명예회장의 기념사와 강호준 대교 대표의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강 명예회장은 "대교가 지난 50년간 수많은 위기와 변화를 넘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준 구성원과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100년 교육기업을 향한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강 대표는 "대교의 지난 50년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온 시간이었다"며 "교육의 범위가 문화와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시대에도 대교는 교육에 뿌리를 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배움을 가장 먼저 고민해 나가겠다"고 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구성원 포상과 '당신이 있어 좋았습니다' 특별 감사 어워드를 통해 구성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열린 사내 컨퍼런스 '두근두근 컨퍼런스'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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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50년 전 한국공문수학연구회로 출발해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눈높이'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교육 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과 시니어 라이프케어, 문화 콘텐츠 등으로 배움의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교육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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