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입원·통원 돌봄 공간 수도권하우스 건립비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전달
전 세계 62개국서 어린이 복지사업 비영리법인
2023년부터 3년째 간식·후원금 등 지원

매일유업 매일유업 close 증권정보 267980 KOSDAQ 현재가 35,1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6.04% 거래량 26,331 전일가 33,100 2026.07.10 15:30 기준 관련기사 매일유업, 임희영 사외이사 선임 추진 [오늘의신상]맛도 건강도 눈길도 잡았다…얼룩 고양이 식빵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고정수 매일홀딩스 부사장,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과 안수인 대표, 장유진 매일유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고정수 매일홀딩스 부사장,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과 안수인 대표, 장유진 매일유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매일유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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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2007년 설립됐다. 장기 입원과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서 머무르며 치료를 받는 동안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9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국내 첫 하우스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을 건립했고, 현재 수도권에도 하우스를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과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후원했다. 지난해에도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올해로 3년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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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에 설립됐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라는 창업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지원과 아동 복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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