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7회 연속 참가
국내 업계 최초로 일본 진출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문을 수상하며, 18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일 진행됐으며, 김남용 형지엘리트 상무가 수상자로 참석했다. 엘리트학생복은 간편하고 실용적인 교복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선도하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 전반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독보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갖춘 제품을 선보여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국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에 이어 올해 초 업계 최초로 일본 시장 진출까지 이뤄내며 대한민국 교복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공로 또한 인정받았다.

엘리트학생복이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9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남용 형지엘리트 엘리트사업본부장(왼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형지엘리트

엘리트학생복이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9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남용 형지엘리트 엘리트사업본부장(왼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형지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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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은 청소년들의 생활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다각도로 분석해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교복을 기본으로,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후드집업, 맨투맨, 후드티, 플리스 자켓, 야구 점퍼 스타일의 생활복과 체육복 등 실용적인 품목으로 라인업을 다각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프리미엄 원단을 적극 도입해 교복의 기능성을 더욱 고도화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축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보온성과 흡한속건 기능을 더해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여름철에는 흡한속건의 냉감 소재를, 겨울철에는 강력한 발열 기능과 경량성을 갖춘 원단을 적용했다.

글로벌 무대로도 뻗어나가고 있다. 중국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통해 현지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 안착한 엘리트학생복은 현지에서 열리는 세계적 패션 행사인 '상하이 패션위크' 키즈 패션쇼에 7회 연속 참가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던 일본 교복 시장에 국내 업계 최초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엘리트학생복은 일본의 야구 명문 '교토국제중고등학교'에 캐주얼 디자인의 학생복을 공급하기 시작한 데 이어, 최근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스쿨'과도 교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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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학생복 부문에서 18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고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위 브랜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며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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