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만났네 마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스마트팜·수상레포츠 체험…여름 휴가지로 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안군 임자면의 '임자만났네 마을'을 7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임자만났네 마을은 여행과 체험, 숙박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연 생태와 안전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갯벌 체험과 스마트팜 체험을 통해 농촌과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바다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다. 카약과 보트 체험 등 수상레포츠 프로그램도 마련돼 여름철 색다른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마을은 농어촌체험지도사 2명, 인명구조강사 1명, 밧줄놀이지도사 2명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를 배치해 체험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숙박시설로는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와 숙소 7실, 한옥 체험방 5실을 운영해 단체 및 가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하다.
임자도는 봄철 튤립축제와 여름 민어축제로 유명한 관광지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민어를 맛보며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농촌관광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과 함께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16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민박, 관광농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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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임자만났네 마을은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대표 농촌관광지다"라며 "여름 휴가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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