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제14대 총장에 디지털콘텐츠학과 전경란 교수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동의학원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전경란 교학부총장을 제14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동의대학교 제14대 전경란 총장.

동의대학교 제14대 전경란 총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경란 신임 총장은 2006년 동의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대외홍보협력센터 소장, 교무처장, IR본부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 교학부총장을 맡아온 '준비된 리더'다.

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과 지역발전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지역발전·문화산업 분야 정책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화여대 언론학 박사 출신으로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감각을 증명해 왔다. 임기는 2029년 8월까지 총 3년이다.

건학 50주년을 앞두고 중책을 맡은 전 총장은 소통과 혁신을 강조했다.

AD

전 총장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지산학 동반성장,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건강한 대학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건학 50주년을 앞둔 동의대학교가 새로운 100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