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 협력

SK텔레콤 SKT타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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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9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3.32% 거래량 1,300,926 전일가 102,30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형주 조정에 증시 변동성 확대…투자 전략 현명하게 가져가려면 SKT, AI 더하고 얇아진 '가성비' 갤럭시 퀀텀7 출시…71만원대 유경상 SKT AI CIC장 "AI 경쟁 미래는 개선 속도…빠른 개선 루프 구축" 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3사는 이날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겐다 야스유키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대표,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AI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디지털 포용·고객 편익 증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동시에 AI 기술을 통해 기업이 만드는 사회적 효용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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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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