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철저 보호"

롯데건설이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에서 유일하게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정보원·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CISO)를 임명했다. 2017년 건설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취득했으며 2022년에는 분양, 입주, 하자관리, 임직원 정보관리 등 전 영역을 통합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취득했다. 인증 범위는 현재 플랜트 운영 시스템까지 확대됐다.

롯데건설,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단체 유일 부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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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홈네트워크 월패드 해킹 방지를 위한 통합 보안체계를 구축했다. 망분리와 방화벽 등 다중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고 준공 단지에 대한 보안 점검을 실시했다. 2024년부터는 정보보호 현황을 외부에 공개하는 자율 공시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정보보호 투자활동, 인력 등의 현황을 일반에 공개하는 정보보호 자율 공시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보안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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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을 대상으로는 매년 정보보호 교육을 시행한다. 대표이사 주재의 정보보호위원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보안 활동을 관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정보보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사내외 전반의 보안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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