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 출범…원동한 대표 선임
연구개발 전 과정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 제공
종근당 종근당 close 증권정보 185750 KOSPI 현재가 67,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47% 거래량 17,859 전일가 68,800 2026.08.27 15:30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美키오라, 망막질환 신약 국내 개발·상업화 계약 종근당, 배우 허성태 모델 발탁…'벤포벨에스정'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클릭e종목]"종근당, R&D모멘텀 더 기다려야...목표주가 하향" 은 8일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창립식에는 최희남 종근당홀딩스 대표와 원동한 뉴라테온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OTC 개발과 분석연구, 제제연구, DDS(약물전달시스템)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명 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뉴 에라(New Era)'와 기술혁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테온(Teon)'을 결합한 것이다.
뉴라테온은 이날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을 비전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미션으로 제시했다. 핵심가치로는 기술(Technology), 협력(Collaboration), 혁신(Innovation)을 내세웠다.
뉴라테온 대표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원동한 상무가 임명됐다. 원 대표는 부산대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고 23년간 제약업계에서 기술연구를 수행한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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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한 뉴라테온 대표는 취임사에서 "뉴라테온은 우수한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이라며 "기술로 차별화하고 협력으로 확장해 미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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