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금메달 1개·은메달 2개·동메달 2개

동의과학대학교가 김천컵 전국유도대회를 집어삼키며 대학 유도 신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메달 5개를 무더기로 수확한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 제공

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메달 5개를 무더기로 수확한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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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메달 5개를 무더기로 수확했다. 단체전에서는 공격적인 유도와 탄탄한 수비로 상대를 압도하며 관중석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개인전 주역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헤비급(+78㎏) 간판 우채진이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하우정(-70㎏), 오채원(-48㎏)이 은메달을, 허가은(-78㎏)과 장하현(-57㎏)이 동메달을 목에 걸며 전 체급에 걸쳐 고른 저력을 보여줬다.

지도진의 맞춤형 전략과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이 만든 합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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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배신하지 않았다"라며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 모두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전국 무대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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