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편의점서 모바일 바우처 구매
금·여행상품 이어 워터파크 입장권까지…서비스 상품 확대

세븐일레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대표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션월드 입장권은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에 따라 골드 시즌1(7월 11~24일·8월 18~30일), 골드 시즌2(7월 25일~8월 17일), 하이 시즌(8월 31일) 등으로 나눠 판매된다.

세븐일레븐, 업계 단독 오션월드 입장권 판매…최대 3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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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을 목표로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판매한다. 고객은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구매 의사를 밝히고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하면 전용 구매 링크를 받아 모바일 바우처 형태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입장권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입장권을 구매해 이용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 금액권 5000원을 증정한다.


이번 상품 출시는 편의점이 먹거리를 넘어 생활 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금·은 판매, 해외여행 상품, 타이어 교체 서비스 등 다양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며 서비스 카테고리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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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MD는 "최근 편의점에서 이색적이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오션월드 입장권으로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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