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김포상공회의소 초청
민선9기 시장·시-도의원 초청 간담회 참석
'기업 성장→지역경제 활성화→기업 경쟁력'
선순환 생태계 구축 행정력 집중
이 시장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김포를 만들겠다"며 규제 개선과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 김포시는 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시정발전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선9기 시장 및 시·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기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김포상공회의소 회장과 임원, 읍·면·지역상공인협의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유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방안과 투자 활성화 대책, 기업 현장의 규제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공인이 중심이 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며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기형 시장은 기업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규정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기업은 지역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다시 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시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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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의원들도 기업 애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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