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학교, 8일 신임 소방공무원 입교식 가져…24주간 교육
경기도소방학교가 8일 신임 소방공무원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대상은 남자 305명, 여자 97명 등 총 402명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12월까지 24주간 기본소양과 직무 전문지식,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재난현장 대응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현장 대응능력과 공직가치, 상황 판단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도내 소방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천우 경기도소방학교장 직무대리는 "24주간의 교육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 모두가 현장에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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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생들은 입교식 후 학교 내 현충탑을 찾아 순직 소방관들을 추모하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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