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삼일파라뷰재단, 장학사업 업무협약

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BBS광주불교방송 사장)이 국가보훈대상자 자녀 33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BBS광주불교방송 사장)이 국가보훈대상자 자녀 33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독자 제공

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BBS광주불교방송 사장)이 국가보훈대상자 자녀 33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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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과 (재)삼일파라뷰재단은 8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허드슨1041 14층 대회의실에서 보훈대상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실천하고, 보훈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파라뷰재단은 앞으로도 보훈대상자 자녀들에게 매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일파라뷰재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히어로즈 패밀리로 선정된 학생 5명과 모범 보훈대상자 자녀 28명 등 모두 33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갑렬 이사장은 "저도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의 삶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보훈대상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는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가치"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함께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어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지원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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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일파라뷰재단은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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