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중심 시장서 교통·교육·쇼핑 다 갖춘 ‘완성형 인프라’ 단지 분양 시장서 인기 입증
대연동 중심 입지·평지 희소성 갖춘 258가구 규모… 갤러리 7월 중 개관 예정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교육·쇼핑·교통 등 생활 필수 시설을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중심지의 '완성형 인프라' 단지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프라가 이미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입주 초기부터 높은 정주 여건과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특장점 덕분에, 편리한 주거 환경을 추구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실제로 인프라가 검증된 지역의 청약 열기는 뜨겁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55가구 일반공급에 1,155건의 1순위 접수가 진행, 1순위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부산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대학 상권 및 남천역 인근으로 조성된 인프라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업계 관계자는 "주거 인프라가 기조성된 곳에 들어서는 단지의 경우 구축에 거주하던 신축 갈아타기 수요를 흡수하기에 유리하다"라며"분양 시장에서도 선전하며 가치를 입증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 환경 속에서 막연한 미래 가치나 신도시의 개발 호재에 기대기보다는, 당장 입주 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도심 내 '검증된 입지'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초기 인프라 부족으로 겪는 불편함이 큰 신흥 주거지와 달리, 완성된 도심은 이러한 리스크가 없이 자산 가치 방어에도 탁월하다는 분석이다.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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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대표적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이미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대연동 중심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수영로, 번영로, 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도심 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도보 통학권 내에 초·중·고 등 학교시설이 밀집해 있고 남천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남구청, 못골시장, 대형병원 등 행정·금융·의료 편의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UN기념공원, 평화공원 등 녹지 환경도 가까워 입주와 동시에 다채로운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학군도 강점이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학군이 도보권 및 인근에 밀집해 있어 면학 분위기가 뛰어난 편이다. 또, 부산의 대표적인 학원가로 불리는 남천동 학원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남구 도서관 및 부경대, 경성대 등 다수의 교육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는 산지가 많은 부산 지역에서 '평지'에 자리 잡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대연동 일대는 황령산과 금련산 자락을 따라 완만한 경사지가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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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는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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