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어블, 디자인 요소 강화한 ‘루몬테 올스텐 배수구’ 개발 배경 공개
과거 홈쇼핑 판매 경험 바탕으로 싱크대와 조화 이루는 미적 배수구 기획
지난 2월 박람회서 인테리어 업계 관심 확인… 오는 8월 ‘코리아빌드’서 실물 공개
글로벌 기업 얼라이어블(Alliable)/크라우스 코리아가 최근 쿠팡과 네이버 쇼핑을 통해 신제품 '루몬테(RuMonte) 올스텐 프리미엄 배수구'를 본격 출시하고, 이번 신제품의 개발 배경과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얼라이어블 권용욱 팀장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과거 크라우스 싱크 홈쇼핑 판매 당시 소비자들이 고급 싱크대에 걸맞은 미적·실용적 배수구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싱크대 상부뿐만 아니라 싱크대 하부장에 가려진 배수구까지 주방 인테리어의 구성 요소로 아우를 수 있도록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개최된 킨텍스(KINTEX) 박람회에서 사전 공개 당시 주부층과 주방 인테리어 전문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싱크 하부장 공간의 미관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기능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는 주방의 악취와 벌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과학적인 'S'자 트랩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하수구 유해 물질을 차단함과 동시에 원활한 배수 흐름을 확보했다.
플라스틱 배수구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물때와 악취, 세균 번식의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도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확보해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단순한 소모성 부품으로 여겨지던 배수구가 주방의 위생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인테리어 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제조사로서의 품질 보증 장치를 마련했다.
얼라이어블 권용욱 팀장은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주방 배수구 영역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인테리어의 마감 완성도를 높이는 제품 가치를 전달하겠다"라며,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위생과 심미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주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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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얼라이어블/크라우스 코리아는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루몬테 올스텐 배수구 제품 라인업을 대중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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