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읍·면 순방 연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승강기산업·첨단산단 등 11개 사업장 방문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 확인
이홍기 거창군수가 읍·면 순방과 연계해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대형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거창군은 이 군수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읍·면 순방 일정에 맞춰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7일에는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승강기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승강기 산업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승강기 제2 시험 타워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승강기 인재개발원 교육생을 위한 식당가 조성과 어린이·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에스컬레이터 안전 체험교육장 조성 등의 의견도 제시됐다.
이홍기 군수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승강기 제2 시험 타워 및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및 유기농 복합단지 조성사업 ▲화장시설 건립사업과 제2 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산림 레포츠파크 ▲고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및 항노화 힐링 랜드 ▲의료복지타운 및 지역 활력 타운 조성사업 등 모두 11개 주요 사업장이다.
거창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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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은 문제를 확인하는 출발점일 뿐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계획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행정이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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