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여주 미래 100년, 원도심 재생서 시작"
이충우 여주시장 언론브리핑
원도심에 1208억 혁신지구 조성
제일시장 복합건물·경기실크 허브화 시동
564억 복합건축물·혁신지구 추진
이 시장 "시민이 체감 변화 만들겠다"
"민선 9기에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8일 민선 9기 언론브리핑에서 "도시재생과 생활SOC 확충, 복지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종구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8일 민선 9기 언론브리핑에서 "도시재생과 생활SOC 확충, 복지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주시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중심으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 남한강테라스, 여행자스테이션 건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도심 재생의 핵심 사업은 하동 제일시장 부지에 들어서는 '중앙동1지역 복합건축물'이다. 총사업비 56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060㎡ 규모로 조성되며 400면 규모 공영주차장과 상생플랫폼,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올해 12월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옛 경기실크 부지는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여주시는 더본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본공장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고, 2028년부터 푸드코너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청년 창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침체된 창동 먹자골목도 정주환경 개선과 축제,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상권 회복에 나선다.
남한강변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편된다. 대로사에서 세종여주병원 사거리까지 730m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고 보행 친화 공간과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하는 '남한강테라스' 사업은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8일 민선 9기 언론브리핑에서 "도시재생과 생활SOC 확충, 복지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종구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관광객 편의시설인 여행자스테이션 건립도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 65억1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자전거 이용객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안내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사업 부지에서 고려시대 이전 유구가 추가 확인되면서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홍문동 일원에서는 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를 막기 위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도 추진된다. 총사업비 1208억원을 투입해 복합상업공간과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시는 내년 3월 국토교통부 공모 신청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주민설명회와 의회 의견 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일부 경로당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사업을 시범 운영해 주 1~3회 반찬을 제공하는 등 고령층 복지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청사진은 단순히 낙후된 지역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주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창동 먹자골목 역시 보행환경 개선과 정주환경 정비, 축제와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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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고령층 복지정책인 '행복밥상' 사업도 시범 도입한다. 오는 10월부터 일부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3회 반찬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8일 민선 9기 언론브리핑에서 "도시재생과 생활SOC 확충, 복지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종구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청사진은 단순히 낙후된 지역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여주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 동력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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