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부산의 힘… 도로 위 달리는 '르노코리아 홍보대사' 부산 택시들
르노코리아, '르노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기사 '홍보대사' 위촉
우수한 연비·넉넉한 실내 공간·높은 안전성… 개인택시 시장 호평
부산 도로를 누비는 개인택시 기사들이 르노코리아의 '그랑 콜레오스'에 지갑을 열고 있다.
시내 주행의 대부분을 전기 모드로 달릴 수 있는 압도적인 연비와 넓은 공간이 까다로운 택시 업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7일 부산 동래사업소에서 부산 지역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고객들을 초청해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 위촉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르노코리아 브랜드를 믿고 재구매해 온 부산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우수한 상품성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개인택시 홍보대사를 50명까지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부산에서 그랑 콜레오스 택시 구매를 원하는 개인택시 고객 선착순 50대에게 500만원의 파격적인 특별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택시 기사들은 주행 성능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시내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대형 캐리어도 거뜬한 633ℓ의 넓은 트렁크를 최고의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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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박성욱 부산 TF 총괄 디렉터는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고, 앰버서더 전용 명함과 무상 종합점검 등 차별화된 혜택을 계속 주겠다"고 말했다.
부산공장에서 만드는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누적 7만여대가 팔리며 지역 대표 SUV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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