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김경민, 전국 볼링 '마스터즈' 우승… 대학 볼링 정상 입증
전국 볼링 ‘왕중왕’ 등극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볼링부 김경민 선수가 평균 239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전국 마스터즈 대회를 제패했다.
김경민 선수는 전북 전주 천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마스터즈에서 총점 2392점을 기록하며 시상대 맨 위 자리에 올랐다.
마스터즈는 상위 10명의 정예 선수만 출전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가장 권위 있는 종목이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습니다. 2인조 경기에서의 아쉬운 4위 성적을 단숨에 만회하는 완벽한 설욕전이었다.
대학 측의 체계적인 지원도 빛을 발했다.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도록 도운 동명대의 시스템이 육성 결실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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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학생처장은 "김경민 선수가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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