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 혐의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조사를 방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남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이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를 막은 시위대를 강제 이동 조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를 막은 시위대를 강제 이동 조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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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10분께 국조특위 위원들이 현장조사를 위해 올림픽공원을 방문했을 당시 경찰관을 밀치며 폭행하는 등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부근에서 경찰에 의해 이동조치된 뒤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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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개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은 40대 여성도 구속 송치한 바 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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