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700대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지수 현황판에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7.07.08 윤동주 기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지수 현황판에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7.07.08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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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10개월 만에 지수 800이 붕괴됐다.


8일 오전 11시19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 내린 797.9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이 700대로 내려간 것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연초 900대에서 시작했던 코스닥지수는 지속 하락해 올해만 13%가량 빠졌다. 코스피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올해 78%가량 오른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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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는 코스닥에 상장된 적자 한계기업 퇴출을 서둘러야 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지적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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