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과 MOU

HD현대 HD현대 close 증권정보 267250 KOSPI 현재가 200,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4.75% 거래량 63,360 전일가 210,500 2026.07.08 11:1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HD현대, 쏠림 현상에 가치주 재평가" "美국방부, 의회 요청 2.8조 예산으로 한일서 군함 만들수도" HD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재건 중장기 협력 나선다 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바다 위 데이터센터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오르쪽)와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가 7일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오르쪽)와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가 7일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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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343,000 전일대비 17,500 등락률 -4.85% 거래량 93,968 전일가 360,500 2026.07.08 11:1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 급락하며 7500선 마감…변동성 장세 지속 코스피, 7500선으로 6%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사상 첫 '8000피' 마감…외인·기관 순매수 은 7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Floating Data Center)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다 위 데이터센터로 불리는 FDC는 해상에 부유식 구조물을 띄어 서버를 운영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다.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가 지닌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막대한 서버 냉각 비용을 해결할 수 있어 최근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해상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구축을 목표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핵심기술과 이를 해상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전력·냉각·에너지 관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술 역량과 HD한국조선해양의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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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이번 양사 간 협업을 통해 대규모·고밀도의 컴퓨팅 인프라를 바다 위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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