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수학 말하기 대회 '딱콘' 개최
가맹원 재원생 대상 실시
비상교육은 초·중등 수학 전문 브랜드 '딱풀리는수학'이 이달 6일부터 8월 2일까지 '2026 딱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딱콘은 '딱풀리는수학'과 '인플루언서', '콘테스트'를 결합한 '딱플루언서 콘테스트'의 새로운 명칭이다. 올해 2회째를 맞아 대회명을 변경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해 개최했다.
딱콘은 학생들이 수학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고 발표하는 대회다. 학생들이 평소 익힌 수학 개념을 말과 글, 그림,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전달하는 데 대회의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딱풀리는수학 가맹원 재원생이다. 저학년부(초등 1~4학년)와 고학년부(초등 5~6학년·중학생)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을 운영한다. 단체전은 같은 학년군 학생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해당 학년의 대단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분 이상 3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내용 구성, 전달력,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개인상, 단체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이 주어진다. 결과는 8월 31일 딱풀리는수학 원장홈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 등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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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히 문제를 푸는 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설명하는 과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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