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2026 희망의 집짓기' 시멘트 전량 지원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서울 강남구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한국해비타트와 2026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5년간 이어온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해비타트로부터 '후원 25주년 기념 감사패'도 받았다.
7일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진행된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와 한국해비타트의 2026년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식에서 (왼쪽부터)황순구 한라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 이성우 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본부장과 최병준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협약식에는 최병준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과 황순구 한라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 이성우 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필요한 시멘트와 드라이몰탈을 전량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집짓기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다. 한라시멘트는 2001년 국내 시멘트 업계 최초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되는 시멘트 전량을 후원하기 시작했고 2018년부터는 모회사인 아세아시멘트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최병준 아세아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은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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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구 한라시멘트 경영지원본부장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5년간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해 온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해비타트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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