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모음, AI 멘탈케어 앱 ‘1minute(원미닛)’ 정식 출시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으로 주목받은 임직원 행복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마음모음(대표 박지은)이 초개인화 AI 멘탈케어 앱 '1minute(원미닛)'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음모음은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의 마음건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마음건강 전문기업이다. 삼성그룹에서 임직원을 위한 명상연수원 건립과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던 박지은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했으며, 현재는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맞춤형 마음챙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마음모음은 삼성전자, SKC, 한화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자살예방 상담기관인 생명의전화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왔다. 일반 임직원 대상 마음건강 프로그램뿐 아니라 스트레스가 높은 현장 종사자들을 위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은 마음모음이 10년 넘게 오프라인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심리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모바일 앱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연수원이나 교육장 등 오프라인 환경에서 제공되던 마음관리 프로그램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1minute'은 심리검사와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직접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앱 이름처럼 '1minute'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분만큼은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특히 감정노동자나 격무 부서 직원 등 번아웃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주요 이용자로 고려해 개발됐다.
가장 큰 특징은 초개인화 맞춤 추천 기능이다. 앱에 탑재된 자체 심리검사 'PWS(Personal Wellness Survey)' 결과와 심박변이도(HRV) 등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현재 사용자의 상태에 필요한 마음챙김 콘텐츠를 추천한다. 같은 앱을 사용하더라도 개인의 심리 상태와 당일 컨디션에 따라 다른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상담을 받으러 가기 어렵거나 시간이 부족한 이용자를 위한 'AI 웰니스 가이드'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는 채팅하듯 대화를 나누며 일상의 고민을 정리하고, 정서적 지지와 웰니스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minute'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앱은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일상 속 스트레스 예방과 마음 웰빙 관리를 돕는 디지털 보조 솔루션이다.
마음모음은 그동안 사회적으로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장 종사자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지속해 왔다. 경찰청과 협력해 참사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의 트라우마 케어와 치유를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했으며, 생명의전화 청소년 상담채널 '라임' 상담원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관련 비용을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통합 멘탈케어 기술을 선보인 경험도 이번 앱 개발에 반영됐다.
마음모음은 '1minute' 출시를 계기로 기존 공공 치유 활동과 ESG 경영을 모바일 기반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개인 이용자들도 일상에서 보다 쉽게 마음건강 관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1minute'과 같이 일상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AI 서비스의 확장은 향후 예방 중심의 디지털 멘탈케어 산업 생태계를 한층 더 두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은 마음모음 대표는 "마음모음은 삼성전자, SKC, 한화 같은 대기업부터 경찰관, 국토교통부 종사자, 자살·자해 상담원까지 우리 사회에서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분들의 마음을 돌보며 성장해 왔다"며 "'1minute'은 정신과 치료나 의료적 진단을 대체하는 앱이 아니라, 바쁜 현대인이 하루 1분이라도 스스로 마음건강을 챙기고 미리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일상의 마음 동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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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출시와 수상을 발판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체계적인 멘탈케어를 받을 수 있는 종합 디지털 멘탈케어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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