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센터서 4개월 간 운영
6~7일 금융골든벨로 배운 내용 복습

NH농협은행은 4개월에 걸쳐 진행된 'N키즈 금융학기제'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N키즈 금융학기제'의  금융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N키즈 금융학기제'의 금융골든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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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키즈 금융학기제'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조성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본부를 비롯해 강남·강원·경기·대구·대전·부산·전남·충북 등 10개 센터에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161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봉사단 N돌핀 단원들이 보조강사로 함께하며 참가 학생들의 학습과 활동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6~7일 이틀간 열린 금융골든벨은 학기제 기간 동안 학습한 금융·경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퀴즈를 통해 금융지식을 점검하고, 배운 내용을 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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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체험교육 활성화와 맞춤형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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